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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 9개월 동안 갇힌 남자의 실화바탕 코미디 드라마 영화 <터미널>

by 허니정보원원 2023. 7. 11.

여러분들은 만약 공항에 9개월 동안 갇힌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오늘 바로 간접 체험을 해드릴 영화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톰 행크스 출연의 시간이 지나도 명작으로 뽑히는 영화 터미널을 오늘 스포 없이 바로 함께 보시겠습니다.

 

영화 터미널 (The Terminal)

목차:

  1. 영화 소개와 줄거리
  2. 등장인물과 캐스팅
  3. 관객 반응과 평가

 

 

1. 영화 소개와 줄거리

오늘의 영화 <터미널>은 여러 대흥행 작품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영화계의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의 2004년 개봉 작품입니다. 통 행크스와 캐서린 제타존스 주연으로 실화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이며 실제로 1988년부터 2006까지 프랑스 파리 샤를 드골 국제공항에서 머물렀던 이란인 메르한 카리미 나세리라는 인물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빅터 나보르스키입니다. 극 중에서는 동유럽 국가인 크라코지아라는 곳 출신으로 볼 일이 있어 뉴욕의 JFK 국제공항으로 착륙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비행을 오던 중 고향땅에서는 쿠데타가 일어나고 내전이 시작되고 맙니다. 이러한 이유로 여권 사용이 정지되고 미국땅 입국까지 거절이 되고 맙니다. 영어가 하나도 되지 않는 빅터는 이 사실을 알기까지도 한참이 걸리지만 결국 공항에 널려있는 텔레비전 중 하나를 통해 이 사실을 접하게 되며 크게 고통스러워하게 됩니다. 어쩔 수 없이 이 상황을 받아들이며 공항에서 대기를 하게 된 빅터는 공항 터미널 내에서 살아갈 방법들을 만들어 내게 됩니다. 한 마디도 제대로 못 했던 영어를 독학해 가며 점차 소통을 하게 되고 숙식을 해결하며 지내게 됩니다. 하지만 늘 순조롭지만은 않았습니다. 공항의 미국 관세국경보호청 책임자인 프랭크 딕슨은 승진을 앞두었기 때문에 빅터를 문제로 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이 둘의 갈등은 끝없이 이어지게 됩니다. 빅터는 과연 뉴욕에 발을 디딜 수 있을까요? 도대체 왜 뉴욕에 꼭 가야만 했을까요?

 

 

2. 등장인물과 캐스팅

  • 이 영화의 주인공 빅터 나보르스키는 또 다른 영화계의 거장 톰 행크스가 역할을 맡았습니다. 빅터는 위에서 잠깐 설명드렸듯이 크라코지아라는 동유럽 국가의 사람으로 뉴욕에 꼭 들어가야만 하는 일이 있어 오랜 시간이 걸리고 많은 반대가 있어도 공항에서 버티게 됩니다. 빅터는 영어도 안 되고 식권도 잃어버린 마당에 정말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을 것만 같았던 상황을 하나둘씩 해결해 가며 나중에는 안정적인 직업과 쉴 곳도 마련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생활력이 강한 것을 보여주게 됩니다. 심지어 많은 친구들을 사귀고 데이트까지 하며 정말 호감형으로 자리를 잡습니다. 
  • 아멜리아 워렌은 캐서린 제타존스가 역할을 맡았습니다. 유나이티드 항공의 미녀 승무원으로 작품에 등장을 합니다. 나이가 꾀나 있는 캐서린이지만 남자들에게는 인기가 많았고 불륜 관계를 유지해 온 인물로 등장을 합니다. 하지만 그러던 중 빅터를 만나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며 자주 등장하게 됩니다. 
  • 프랭크 딕슨은 배우 스탠리 투치가 역할을 맡았습니다. 프랭크는 JFK 국제공항의 관세국경보호청의 책임자이자 승진을 앞둔 인물입니다. 능력도 있고 승진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던 그에게 빅터가 찾아오게 되고 어떻게든 문제가 되지 않도록 빅터를 공항에서 없애려고 애를 쓰게 됩니다. 공항 내에서는 충분한 능력과 권력이 있는 인물로서 쉽게 해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겠지만 오히려 정말 고전하며 영화에 재미를 더하는 요소들로 자리를 잡게 됩니다. 

 

 

3. 관객 반응과 평가

이번 영화는 전체적으로 대흥행을 하지는 않았지만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입니다. 비록 거장급 감독 스필버그의 다른 작품들에 비하면 다소 평범한 수준의 작품이라는 평도 있지만 유명한 배우들의 빈틈없는 연기로 많은 이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국내에서만 보더라도 총 관객수 백만을 넘었으며 다음 영화 평점은 8.8을 기록하며 얼마나 사랑을 받았는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수익적인 부분을 보자면 제작비 6000만 달러 정도가 투입되었으며 월드 박스오피스 기준으로 2억 100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냈습니다. 

로튼 토마토 기준으로는 신선도 61%와 관객 점수 74%를 기록하며 나쁘지 않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몇 가지 해외반응을 보면서 오늘의 소개 마무리하겠습니다. 

  • 경이롭고 특별한 영화입니다. 이 영화를 별로라고 한다면 정이 없는 사람입니다. 전체적으로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이며 스토리도 훌륭합니다. 
  • 끝내주는 영화였습니다. 제작도 연기도 스토리도 훌륭했습니다. 통 행크스가 역할을 맡은 게 너무 좋았습니다. 
  • 시작부터 끝까지 푹 빠져서 봤고요 매력적이고 웃기고 행복하고 슬픔이 모두 들어가 있는 2시간 7분이었습니다. 역시 톰 행크스는 끝내줍니다. 
  • 너무 훌륭한 영화였습니다. 제 눈에는 훌륭한 작품이었습니다. 완전 제 인생 영화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