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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워 독> 20대 초반 둘이 무기 거래상으로 수십억을 번 실화바탕의 영화

by 허니정보원원 2023. 7. 10.

실화바탕의 영화를 찾고 계셨나요? 그럼 잘 찾아오셨습니다. 실화 기반으로 제작된 영화를 그 어떤 영화보다 즐기기 때문에 그 마음 잘 압니다. 이번 주말을 책임 질 오늘의 실화바탕의 영화추천을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영화 워 독 (War Dogs)

목차:

  1. 영화 줄거리와 평가
  2. 등장인물과 캐스팅
  3. 반응과 평점

 

1. 영화 줄거리와 평가 

워 독은 2016년 개봉된 토드 필립스 감독의 작품이며 조나 힐과 마일스 텔러가 출연한 영화입니다. 극 중에서는 데이비드 팩커즈와 에프레임 디버롤리로 등장을 하게 됩니다. 영화는 데이비드의 녹록지 않은 현실을 그리며 시작을 합니다. 이미 결혼을 한 데이비드는 마사지사로 일을 하며 어렵게 생계를 유지합니다. 또한 그동안 모아 온 돈을 잘 팔리지도 않는 고급 침대시트에 투자를 하며 실패한 사업까지 삶을 버겁게 했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던 중 어렸을 때 친구였던 에프레임을 무연히 만나게 됩니다. 오랜만에 만난 에프레임은 AEY라는 회사까지 설립한 사장이었습니다. 어렸을 때와는 달리 너무 모습이 달랐던 둘 사이에서 데이비드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거기에 더해 아내가 임신을 했다는 소식을 들은 데이비드의 마음은 더 무거워집니다. 그때 에프레임은 자신의 회사에 대해 설명을 하며 함께 일하기를 권유하는데 위험하지만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었던 데이비드는 아내에게 비밀로 하고 일을 함께 시작하게 됩니다. 그렇게 그 둘은 무기 거래상으로 20대 초반의 어린 나이에 활동을 하게 됩니다. 

워 독은 실화바탕의 영화 치고는 다소 평범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에프레임 역의 조나 힐의 연기가 대호평을 받으며 빛을 바랐습니다. 하지만 제작비에 5000만 달러를 투입하고 월드 박스오피스 기준 8000만 달러 정도의 수익을 만들어내며 아쉬운 결과를 냈습니다. 

 

2. 등장인물과 캐스팅

  • 데이비드 팩커즈는 최근 영화 탑건으로 꽤나 이름을 알린 배우 마일스 텔러가 역할을 맡았습니다. 위 설명처럼 녹록지 않은 삶을 이어가던 20대 초반의 가장으로 이번 작품에서 등장을 합니다. 성실하지만 너무 성실한 나머지 사기도 당하고 영화 내내 아쉬운 결정들을 내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친구였던 에프레임과 함께 일을 시작하며 처음으로 일탈에 도전을 하는데 그 안에서도 성실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결국 자신의 가정을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마음이 많이 가는 인물입니다. 
  • 에프레임 디버롤리는 이번 범죄 드라마 영화에 코미디를 첨가해준 배우 조나 힐이 역할을 맡았습니다. 에프레임은 AEY라는 무기 거래상 회사를 설립하여 운영을 해온 인물입니다. 데이비드와는 달리 잔머리를 아주 잘 쓰는 인물입니다. 극 중에서도 거래 중 어려움에 닥쳐도 빠르게 머리를 굴려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도덕적인 부분이 많이 상실된 인물이기도 합니다. 크게 사업의 성공을 이루었지만 안 좋은 소문에 늘 오르며 친구가 많이 없어 한편으로는 외로운 인물로 보이기도 합니다. 
  • 이즈는 데이비드의 아내로 등장하며 가장 최근에 개봉한 007 시리즈에 출연한 배우 아나 데 아르마스가 역할을 맡았습니다. 이즈는 평화주의자이며 비도덕적인 것을 아주 싫어하는 아주 바른 인물입니다. 처음에는 무기 거래상으로 일하는 줄 몰랐지만 나중에 사실이 드러나면서 데이비드에게 크게 실망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3. 반응과 평점

위에서도 잠깐 언급을 했지만 실화바탕의 영화 치고는 아쉬운 성적을 냈습니다. 물론 저는 개인적으로 여러 번을 보며 아직도 좋은 기억이 있지만 연상되는 영화도 많고 임팩트가 아쉽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로튼 토마토 기준으로는 신선도 61%와 관객 점수 69%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네이버 네티즌 평점으로는 9.6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비록 고작 5명이 참여한 평점이지만 그만큼 가벼운 마음으로 한 번 보기 좋은 영화이며 특히나 실화바탕의 영화를 좋아하신다면 강력하게 추천드리는 영화입니다. 

마지막으로 로튼 토마토에 기록된 몇 개의 해외반응을 보며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  이 영화에 대한 소감을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 하는지도 모를 만큼 재밌게 봤습니다. 죽을 때까지 매일 볼 수 있을 정도입니다. 등장인물들의 완성도가 높으며 스토리도 훌륭하게 잡혀있고 그러면서 아주 코믹하기까지 했습니다. 
  • 훌륭한 영화입니다. 재미있고 훌륭한 연기까지 좋았습니다. 특히 밀리터리 팬들에게 추천합니다. 
  • 아주 재미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조나 힐이 아주 웃겼습니다. 
  • 만약 누군가가 이 작품을 낮게 평가한다면 제대로 본 게 아닙니다. 연기가 끝내줬습니다! 전체적으로 재미있는 실화바탕의 영화였습니다!
  • 어린 두 명의 남자들이 무기 거래상이 되는 재미있는 작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