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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실화 영화 <핵소 고지> 무기 없이 75명의 생명을 구한 한 군인의 이야기

by 허니정보원원 2023. 7. 12.

실화 바탕의 영화와 그 재미는 정말 봐도 봐도 끝도 없죠? 오늘도 그러한 여러분들께 좋은 영화 추천드립니다. <핵소 고지>는 정말 말도 안 되는 실화를 작품으로 승화시킨 영화입니다. 한 명의 군인이 어떻게 무기도 없이 75명의 생명을 구했는지 궁금하시다면 바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실화 전쟁영화 핵소 고지

목차: 

  1. 영화 소개와 줄거리
  2. 등장인물과 캐스팅
  3. 관객 반응과 평가

 

 

1. 영화 소개와 줄거리

오늘의 영화 핵소 고지는 브레이브 하트로 전 세계의 사랑을 받은 남자 멜 깁슨이 연출하고 제작하여 2016년에 개봉한 작품입니다. 이번 작품은 대평양 전쟁 때 집총거부자임에도 전쟁에 투입된 인물인 데스몬드 도스라는 군인의 일대기를 기반으로 제작된 영화입니다. 

당시는 2차 세계대전이 발생한 되었습니다. 많은 젊은이들이 집을 떠나 전쟁에 참전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을 하던 때였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인 데스몬드 도스 또한 이 모습을 보고만 있을 수는 없었습니다. 당시 도로시라는 간호사와 사랑에 빠져 청혼까지 한 상황이지만 데스몬드는 참전을 하기로 마음을 먹습니다. 그렇게 군에 입대한 데스몬드는 의무병으로 지원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그에게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데스몬드는 의무병이라면 총을 잡을 필요가 없을 것이라 생각을 하고 군에 입대를 한 것이었습니다. 이는 그의 종교적 신념 때문이라 상관들에게 설명을 하지만 오히려 이로 인해 약점이 잡히고 미운털이 박혀 전쟁에 투입이 되기도 전에 많은 고비들이 생기게 됩니다. 부대 상관들은 이런 데스몬드를 정신병으로 제대시킬 수 있을 것이라 판단을 하여 여러 가지의 불이익과 가혹한 훈련을 줬고 소대원들은 안 그래도 힘든 훈련에 불이익까지 생겨 그를 구타하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데스몬드는 절대 포기하지 않았고 오히려 더 강하게 버티고 전쟁에 참여를 해야만 하는 이유를 정확하고 깔끔하게 설명하며 결국 참전에 성공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과연 무기를 소지하지 않고 참전하는 것이 가능하기는 했을까요? 과연 데스몬드는 어떻게 무기도 없이 수많은 전우들을 구할 수 있었을까요?

 

 

2. 등장인물과 캐스팅

  • 데스몬드 도스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으로 많은 팬들을 만든 앤드류 가필드가 역할을 맡았습니다. 순수하고 착한 청년이었던 데스몬드는 일상 속에서도 어려운 상황에 빠진 사람들을 그냥 지나치지 않는 아주 건강한 인물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모두가 참전을 하고 나라를 위해 희생을 하는 모습을 보고 가만히 있을 수 없었던 인물이기도 합니다. 1차 세계대전에 참전을 한 아버지의 반대와 이제 막 사랑에 빠져 청혼까지 한 여인을 뒤로하고까지 입대를 강행한 용감하지만 또 무모한 인물로 등장을 합니다. 하지만 참전에 대한 이유가 뚜렷했기 때문에 역사를 새로 쓴 인물이기도 합니다. 
  • 도로시 슈트는 데리사 파머가 역할을 맡았습니다. 도로시는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데스몬드가 입대를 하기 바로 직전 청혼을 한 인물입니다. 간호사로 근무를 하고 있던 도로시는 청혼을 받고 작은 성경책을 주며 꼭 살아오라는 말을 남기며 애틋한 이별을 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군사재판을 마치고 휴가를 나온 데스몬드와 결혼을 하게 됩니다. 
  • 잭 글로버 대위는 샘 워싱턴이 역할을 맡았습니다. 이는 데스몬드가 있던 부대의 중대장이었으며 실존하는 인물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골칫거리로 생각해 어떻게든 전역을 시키려 노력을 한 인물이기도 하지만 자신의 생각이 틀렸음을 나중에는 인정하고 데스몬드를 믿으며 멋지게 전투를 지휘하는 인물입니다. 

 

 

3. 관객 반응과 평가

멜 깁슨이 연출하고 감독으로 제작된 오늘의 영화 <핵소 고지>는 그야말로 대인기를 끌었습니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 이후 최고의 영화라는 평가까지 등장하며 큰 관심과 사랑을 받은 영화입니다.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작품상, 남우주연상, 감독상, 편집상, 음향믹싱상, 음향편집상 후보에 오르기까지 했으며 인정을 받았습니다. 물론 당시 신비한 동물사전과 모아나 등 쟁쟁한 영화들이 동시에 개봉하면서 북미에서의 흥행은 저조했으나 해외 흥행을 통해 성공을 본 작품입니다. 심지어 작품 속에서 적으로 등장을 했던 일본에서도 호평을 받기까지 했습니다. 제작비 4500만 달러 정도가 투입이 되었으며 월드 박스오피스 기준으로 1억 7500만 달러 정도의 수익을 내며 괜찮은 성적을 냈습니다. 로튼 토마토 기준으로 관객들의 반응을 보자면 신선도 86%와 관객 점수 91%를 기록했습니다. 다른 영화와 비교를 해봐도 굉장히 높은 점수인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관객들의 솔직한 리뷰들 몇 가지를 보시면서 오늘의 소개 마무리하겠습니다. 

  • 이 영화를 볼 때마다 닭살이 돋습니다. 전쟁영화에 필요한 모든 요소들이 포함되었고 한 인물에 집중이 잘 되었으며 실화라는 사실이 정말 미쳤습니다. 
  • 전체적으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살짝 너무 잔인하다 생각이 들었지만 실화 바탕이다 보니 꼭 보여줘야 하는 장면이라 생각이 듭니다. 자신의 도덕적 기준을 지키며 영웅이 된 한 청년의 멋진 이야기였습니다. 
  • 제가 본 영화 중에 손에 꼽히는 영화였습니다.